2024 일본 여행 트렌드: 도쿄를 넘어선 소도시의 발견

엔데믹 이후 일본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기존의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 대도시 중심의 여행 패턴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경험, 더 깊이 있는 일본을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은 이제 '소도시'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코쿠 지역의 다카마쓰는 '우동 투어'와 예술의 섬 나오시마를 연계한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과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등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한적한 섬마을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일본 알프스라 불리는 기후현의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가옥촌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니폰가이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소도시 지역을 편안하게 연결하는 전용 차량 투어 패키지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단순히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지역의 숨겨진 장인들을 만나고 로컬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체험형 여행'이 2024년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